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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열린 인문학 강좌 – 근대 전환공간을 살다” 강연 개최

201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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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열린 인문학 강좌 – 근대 전환공간을 살다" 강연 개최

숭실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가 새세대고령화연구소와 손잡고 개최한 "열린 인문학 강좌 – 근대 전환공간을 살다"가
4월 24일 4회차 강연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4월 24일에는 강좌 수료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총 108인의 수료생을 배출합니다.

["열린 인문학 강좌 – 근대 전환공간을 살다" 전체 일정]
  A. 1월 16일(수): ‘전통과 미래, 기독교 고전으로 잇기’ (이상훈 박사 새세대고령화연구소)
                          ‘모던 보이를 만나다!’ (오지석 숭실대 HK+교수)
  B. 2월 13일(수): ‘익숙한데 잘 모르는 그림’ (김정혜 큐레이터)
  C. 3월 27일(수): ‘한국 사회에서 노래의 자리와 의미’ (이동순 계명문화대 교수)
  D. 4월 24일(수): ‘인문학의 탄생’ (김시천 상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