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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인문강좌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기회’ 개최

201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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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인문강좌 ‘네 가지 시선’
두 번째 시선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기회’  개최

 

숭실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네 가지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인문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 중입니다.
지난 3월 26일(화)에 이어 4월 23일(화)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모시고 두 번째 인문강좌가 개최됩니다.
이번 강좌의 제목은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기회’이며, 4월 23일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 가지 시선’의 전체 일정]
  A. 3월 26일(화) 첫 번째 시선_’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B. 4월 23일(화) 두 번째 시선_’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기회’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C. 5월 16일(목) 세 번째 시선_’청춘들을 위한 성(性)과 사랑’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
  D. 6월 18일(화) 네 번째 시선_’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경영을 말하다’ (최동석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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