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판을 잇다’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 모집 안내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국내외 청소년들 문화 간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0년 5월 개관하였으며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지혜를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청소년과 외국 청소년이 함께 문화교류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는 ‘미지, 판을 잇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미지, 판을 잇다
- 모집대상 : 외국인 참가자 (한국어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이거나 거주할 예정인 만 19~24세 청소년)
- 전체 일정
– 1차 서류 모집: 08.14(금) 10:00까지
– 서류 발표: 08.17(월) 10:00, 홈페이지 공지
– 2차 오프라인 인터뷰: 08.19(수), 시간 추후 공지
– 최종 선발 발표: 08.21(금) 11:00, 홈페이지 공지
– 전체 OT: 08.28(금), 시간 추후 공지
– 영상 촬영: 9월 매주 토요일
– 결과 보고회: 10월 중 예정
- 활동 혜택: 활동비 지급, 유투브 영상 기획 참여 및 출연, 활동증명서 발급
- 신청 기간: 2020.08.14(금) 10:00까지
-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gfdsa6724@mizy.net 으로 메일 접수
붙임: 1. 모집 포스터 1부
2. 참가 지원서 1부. 끝.
2020.08.07
국제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