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과·행사

내가 쓴 기사가 온라인에! 주간조선 대학생 기사 공모

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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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기사가 온라인에!

유학생 자가격리의 맹점은 없을까?

대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은 어떨까?

요즘 취준생들의 가장 현실적 고민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시국에 학업도, 취업도 어려운 대한민국 20대.

기자를 꿈꾸는 대학생, 취준생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주간조선이 대학생 기사 상시 공모의 문을 열었습니다.

주간조선 이메일로 기사를 보내주시면, 1차적 선별을 통해 선정된 기사를 ‘진짜 기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주간지 특유의 긴 호흡과 스토리텔링이 담긴 기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지금,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취재, 주간조선이 응원합니다.

대학 재학생, 휴학생, 대학을 졸업한 취준생, 대학원생 모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전 방식

-이메일을 통해 받은 여러분들의 기사는 편집국 데스크의 1차적인 선별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사는 주간조선 기사와 같은 교열 및 데스킹 과정을 거쳐 ‘공식 기사’로 주간조선 홈페이지에 발행됩니다.

-선정되신 분껜 주간조선 정기구독권을 드립니다.

▶취재 분야: 전 분야, 탐사‧르포 기사.

▶형식: 기사(한글 문서, 200자 원고지 16매 안팎 분량) + 사진(JPG)

▶대상: 대학생(재학‧휴학), 대학원생, 취준생

▶참여 방법:

① 관심있는 분야를 취재해 기사 형식에 맞춰 원고를 작성한다.

② 직접 찍은 사진을 첨부한 뒤, 사진설명과 사진출처를 기재한다.

③ 주간조선 이메일 weeklychosun@gmail.com 으로 송고한다.

(반드시 자신의 이름, 소속(대학명과 전공),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주세요.)

문의: 김경민 기자 kkim@chosun.com

 

주간조선 대학생 기사 보기 바로가기: https://bit.ly/3a0S9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