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신청 링크: https://naver.me/5Htk1f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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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정종수 주임교수)는 11월 25일(토) 오후 1시 숭실대학교 미래관에서 ‘국민의 생명! 재난관리 연속성 문화로 시작합시다’ 주제로 『제2회 숭실대 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숭실재난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숭실재난영화제는 재난안전관리학과, (사)한국재난학회 그리고 원우회를 중심으로 행안부, 외교부, 산림청 정부 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숭실재난영화제를 통하여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재난관리 연속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숭실재난영화제는 실화 기반의 영화 두 편을 상영 예정으로 1부 세미나, 2부 영화 상영 순서로 진행되며, 일반 시민들 누구나 행사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1부 세미나는 2개의 주제(재외국민보호와 산불)발표 세션으로 구성되어 각 세션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2부 영화는 ‘집으로 가는 길’,과 ‘only the brave’ 두 편을 상영합니다.
이번 재난영화제가 재난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공감대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재난안전관리학과는 재난 특성화대학원으로 재난관리 연속성 차원에서 공론의 장 확대 및 공감대 문화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