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미라클 포 아프리카 재단 협정식

2017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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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미라클 포 아프리카 재단 협정식…6월 5일(화) 총장실에서 본교와 미라클 포 아프리카 재단 간 업무협력 협정식이 열렸다. 미라클 포 아프리카 재단은 대양상선 정유근 회장이 아프리카의 의료/교육/농업 지원사업 총괄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말라위 현지에 대양누가병원 운영/대양대학 설립 등 아프리카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NGO단체이다. 이번 협약으로 본교와 미라클 포 아프리카 재단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보팀 (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