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화)부터 13일(수) 양일간 한경직기념관 앞에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운영됐다.

안전한 캠퍼스를 위해 동작구청, 동작구 보건소의 협조를 통해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외에도 9명의 공공근로 인력이 투입됐다.

지난 6일부터 교육정상화를 위해 대면수업을 확대한 본교는 10월 넷째주부터 교내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