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직원 위로 티타임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본교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퇴직직원 6명을 위한 위로 티타임이 열렸다. 한헌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쉬운 마음이 매우 큽니다. 긴 세월 동안 학교를 위해서 어려운 일, 힘든 일들을 다 담당하고 이겨내 주셨습니다. 우리 숭실이 오늘과 같은 모습 갖게 된 것은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며 날마다 더욱더 좋은 도약의 날들이 펼쳐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보팀 전지수, 장주민(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