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목) 오후 12시, 1세대 한류스타 트레이너로 유명한 스타트레인 정주호 대표와 함께하는 메시지채플이 열렸다. 건강전도사로서 살아가기를 꿈꾸는 정주호 대표는 ‘내 몸이 교회이고 내 삶이 예배입니다(로마서 12:1~2)’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주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수업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 학생들에게 “인간은 몸의 근육만이 아닌 마음과 영혼에도 근육이 필요하다“며 숭실대 학생들은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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