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치유하는 글쓰기 강의…숭실대학교 중앙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재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도록 돕기 위한 ‘치유하는 글쓰기 강의’를 개설하였다. 1월 3일에 시작하여 1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강의는 치유와 성장 연구소 서용석 소장의 지도로 ‘내면을 만나는 글쓰기’, ‘표현하는 글쓰기’, ‘위로를 위한 글쓰기’, ‘꿈에게 글쓰기’ 등 모두 4가지 프로그램이며 주 1회, 4주차까지 글을 쓰고 마지막 주는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강의를 신청한 학생들 중 40명을 선정하였으며, 본교 형남공학관 102호에서 진행된다. 홍보팀 전지수, 최효아(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