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서양인이 본 근대전환기의 한국·한국인’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최병현)은 5월 7일 오전 11시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서양인이 본 근대전환기의 한국·한국인’을 주제로 특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강정훈 전 조달청장이 작년 기증한 개화기 외국출판 한국학 자료에 수록된 삽화를 중심으로, 19세기 이후 서양인의 조선 진출과 기독교의 수용 모습, 한국인의 생활상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회는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우희덕 홍보팀 계장(woogu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