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새해 동아리 활동은 새로운 학생회관에서… 지난 12월 9일 완공된 학생회관에는 지금 동아리실들의 이사가 한참이다. 각 동아리만의 특색에 따라 다양하게 꾸며지고 있는 동아리실을 찾아가 보았다. 홍보팀 임성진·최효아(pr@ssu.ac.kr)>

<▲ 사진설명 / 새로운 학생회관 현판.  깔끔한 글자체의 현판이 새하얀 벽 위에서 반짝거리고 있다. 현대적인 건물양식과 어울려 더 멋스럽다. >

<▲ 사진설명 / 멋진 건물만큼 유리벽도 세련되게. SBRC(숭실바이크라이더클럽) 학생들이 유리벽에 동아리 이름을 세련되게 장식해놓았다. >

<▲ 사진설명 / 알록달록 동아리방 꾸미기 TIME(숭실타임연구회) 학생들이 색종이를 오려 동아리실을 꾸미고 있다.>

<▲ 사진설명 / 공부방으로도 활용해요. SSCC(숭실컴퓨터클럽) 학생들이 동아리실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이 벽하나면 학생회관 3층 파악완료. 3층입구에 위치한 위치안내도로 각 동아리실의 위치가 보기 좋게 게시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지금은 담소중.  SALC(숭실AFKN청취회)학생들이 정겹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대화는 동아리실을 찾는 가장 큰 이유.>

<▲ 사진설명 /유어슈는 우리가 책임진다. 숭실대학교 학생커뮤니티 Yourssu.com을 운영하는 학생들의 손은 항상 키보드위에서 대기중.>

<▲ 사진설명 / 우령찬 구호와 함께 발차기 시작! 합기도부 동아리실 앞에 붙어있는 포스터. 간단하지만 이 한장으로 합기도부의 설명은 충분할지도? >

<▲ 사진설명 / 어디로 가시겠어요? 벽의 모퉁이를 이용한 센스있는 이정표가 모던한 건물양식과 잘 어울린다. >

<▲ 사진설명 / 대학생활의 낭만으로 통하는 계단. 이 계단을 통해 학생회관으로 내려오면 동아리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