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란 눈의 청년들 “숭실대에서 한국 배워요”

2014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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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 파란 눈의 청년들 “숭실대에서 한국 배워요”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의 대표적인 국제 학생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숭실-신시내티 프로그램’이 8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美 신시내티대 학생 29명과 이들의 1:1 ‘버디(buddy)’로 참여하는 본교 재학생 29명은 레지던스홀에서 함께 생활하며 학문·문화 교류에 나선다. 양교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중 △본교 교수진의 특강 참여 △P&G 코리아, 삼성 등 기업 방문 △난타 공연 관람 및 김치만들기 등 문화체험 △경복궁, DMZ 방문 등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우희덕 홍보팀 계장(woogu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