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한양대 U리그 축구 예선, 열기 가득한 그라운드 현장

201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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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한양대 U리그 예선경기 열리는 날"


‘내 추첨번호는…?’ 응원 온 학생들이 학생회관 앞에서 입장권과 경품추첨권을 배부 받고 있다


▲ 응원동아리 ‘위너스’의 역동적인 무대로 운동장은 금새 응원 열기 가득!


관전 중인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우)과 U리그 메인 스폰서 카페베네의 김선권 대표(좌)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감독인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본교를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정답게 인사 나누는 한헌수 총장과 허정무 부회장. 우측 끝은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스탠드 난간 주위로 응원나온 학생들이 ?곡히 늘어섰다


▲ "막을테면 막아봐"…날렵한 기세로 수비수를 따돌리며 잽싸게 측면을 파고들고 있다


▲ 김승준 선수의 강력한 슈팅~


▲ 할리우드 액션은 No~


▲ 상대팀도 감탄한 이진영 선수의 "다리찢기" 철통 마크


▲ 이태희 선수의 통쾌한 중거리 골 성공 직전


께 나누는 짜릿한 골 세레머니


수비수들의 혼을 빼놓는 김승준 선수의 현란한 드리블


초여름 강한 햇빛도 아랑곳 않고 모자를 챙겨 써가며 관전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과 관중들


▲ "한 골 더 나올거 같은데…" 


▲ "Let’s Go 숭실! Fighting 축구단!" 목청껏 외치는 응원의 함성~

홍보팀 (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