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각하는 미친놈>의 박서원 저자강연회

201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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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 박서원 저자 강연회…지난 4월 18일 저녁 7시, 한경직 기념관에서 <생각하는 미친놈>의 저자이자 빅앤트 인터네셔널 대표인 박서원 씨를 초청해 ‘미친 듯이 묻고, 물었으면 끝장내라’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앞으로는 어느 분야에서든 참신한 아이디어를 요구받게 될 것이다. 많이 보아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스가 많아야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된다."며 "평소 좋은 아이디어와 사례를 많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본교 학생과 지역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강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홍보팀 전지수, 장주민(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