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협력팀] 정경위 교수, 불문과 발전기금 1천만원 출연
정경위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10월 10일 본교 발전협력팀을 통해 학과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정 교수는 30년 세월을 숭실대에서 보낸 것에 대한 감격의 징표라며 불어불문학과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경위 교수는 1981년부터 본교 불어불문학과에 부임하여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개교 114주년인 올해로 근속 30년을 맞이했다. 홍보팀 임성진(lerougechie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