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AI융합연구원(원장 김계영)은 11월 21일(화) 오전 11시, KAIST 이경상 교수를 초청하여 ‘2023 1st AI Dialogue’ 현장 강연과 온라인(ZOOM)강연을 개최했다.

‘2023 1st AI Dialogue’ 행사는 KAIST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ChatGPT 신드롬, 생성 AI가 인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 이경상 교수는 ▲ChatGPT 신드롬의 정의 ▲생성 AI에 의한 우리 삶의 변화 ▲생성 AI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역량 ▲생성 AI가 주는 미래 위협에 대한 대책 등을 통해 차세대 인류가 대비해야 하는 시사점과 향후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의 참석자들은 “ChatGPT가 연 AI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의 역량에 대한 명쾌한 강연이 좋았다”, ”ChatGPT에 대해 막연하게 알았던 것을 구체적으로 들은 것 같았다“, ”ChatGPT에 대해 확신이 없었는데 왜 필수적인지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