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융합기술원, 올해 상반기 과제 총 142억 여원 수주

2014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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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융합기술원, 2012학년도 상반기 과제 총 142억여 원 수주

 숭실융합기술원(원장 윤영선)이 차세대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와 미래를 이끌 선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숭실융합기술원은 "올해 상반기 융합인력양성 분야의 ‘IMT융합교육 중장기사업 연구기획’, 그린에너지기술 분야의 ‘지역연고산업육성’, IT융합산업기술 분야의 ‘주파수 이용효율 제고를 위한 기반 기술 연구’ 등 6개 분야 10개에 이르는 과제를 수주했으며 수주 총액은 142억여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숭실융합기술원은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과 학제 간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계와 교육계의 학문 및 연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21세기 융합시대를 선도할 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인력 양성과 대형과제 수주 및 융합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해 학·연·산 및 교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11개의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팀 전지수(jsjeo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