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등 4권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2014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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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등 4권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는 지난 6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2년도 우수학술도서에 엄경희 교수의 『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 정영문 교수의 『조선시대 통신사문학 연구』, 조용호 박사의 『아리랑 원형 연구』 등 본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와 국어국문학과 이경재 교수의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등 4권의 도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문예연구소는 2006년 4월 ‘한국전통문화연구소’로 출범하여 2008년 3월 ‘한국문예연구소’로 개칭하였으며 학술지, 학술총서, 문예총서 발간을 비롯하여 국내·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인문학 연구 분야에 앞장서고 있다. 홍보팀 전지수(jsjeo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