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영 제9대 AMP 총동문회장, 1천만원 기금 출연

2014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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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영 제9대 AMP 총동문회장, 1천만원 기금 출연

“중소기업대학원 더 큰 발전을 위해 써 달라”

  유해영 제9대 AMP 총동문회장이 12월 6일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열린 AMP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중소기업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 원의 기금을 김대근 총장에게 전달했다.

 유 전 회장은 본교 중소기업대학원 AMP 35기로 제9대 AMP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서출판 현문사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천6백여만 원의 중소기업대학원발전기금과 숭실인재양성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AMP 총동문회는 제9대 유해영 회장의 이임식및 제10대 권희문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2011년 한 해를 보내며 동문들과 함께하는 송년 모임의 시간을 가졌다. 홍보팀 임성진(lerougechien@ssu.ac.kr)

 

 <▲ 사진 / 제9대 유해영 AMP 총동문회장(좌)과 제10대 권희문 AMP 총동문회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