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제48회 중앙광고대상 대학 부문 최우수상(1위) 수상…BMW 광고대행사와 협업 성과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제48회 중앙광고대상 대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겨레 광고대상 3연패에 이은 쾌거이다. 본교 홍보센터 홍보팀은 독일 명차 BMW의 광고대행사이기도 한 리퀴드캠페인과 함께 ‘숭실다움,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힘’을 주제로 이미지광고를 제작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상식은 10월 23일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이명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강석원 한컴 상무 △김승민 덕성여대 교수 △유제상 웰콤 대표 △유종희 제일기획 프로 △존윤 덴츠코리아 부회장 △한광규 대홍기획 이사 △한정석 이노션월드와이드 전무 △황보현 HS애드 상무가 참여했다. 우희덕 홍보팀 계장(woogun@ssu.ac.kr)>
<▲ 사진설명 / 김대근 총장을 대리하여 시상식에 참석한 안태호 홍보센터장(가운데)이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이사(오른쪽)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