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초대석]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 숭실대, 또 한 번의 도약 꿈꾼다.

201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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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 숭실대, 또 한 번의 도약 꿈꾼다.

 숭실대학교 김대근 총장은 지난 10월 8일 ‘이데일리 초대석’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본교의 정책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데일리 오승연 앵커가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본교의 역사를 소개하고 취업 지도 시스템, 봉사 지원 시스템 등 숭실대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소개하고, 해외 교육센터 설립, 사이버대 인수 등 앞으로의 발전 계획 등을 소개하였다. 홍보팀 전지수 (jsjeo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