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세계가 모두 함께 청춘불패’…2011 가을대동제 포토스케치 2011년 숭실대학교 가을 대동제 ‘청춘불패’의 다양한 행사들이 ‘제2회 세계 음식 및 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렸다. 김대근 총장(앞줄 가운데) 등 행사 참석자들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있다. 글. 우희덕 홍보팀 계장(woogun@ssu.ac.kr), 사진. 최효아 조교(09280929@ssu.ac.kr) >

<▲ 사진설명 / 이게 바로 ‘라구’ 라구! 5일 법학관 앞에서 진행된 ‘제2회 세계 음식 및 문화 축제’에서 구릿빛 피부의 남학생들이 이탈리아식 야채볶음인 ‘라구’를 만들고 있다.>

<▲ 사진설명 / ‘피할 수 없는 현실’ 5일 민주로에 설치된 물풍선 던지기 코너에서 세 남학생이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체념한 듯 눈을 질끈 감은 채 물풍선을 얼굴로 받고 있다.>

<▲ 사진설명 / ‘내가 로데오 최강자’ 6일 베어드홀 앞에서 진행된 로데오 코너에서 한 남학생이 황소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 몸부림치고 있다.>

<▲ 사진설명 / ‘제 운명의 상대를 알려주세요’ 5일 학생식당 앞에 차려진 타로카드 코너에서 한 남학생이 운명의 상대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

<▲ 사진설명 / ‘물풍선에 당한 복수’ 7일 민주로에서 동아리 CBA가 진행한 다트 게임에서 한 학생이 풍선에 다트를 있는 힘껏 던지고 있다.>

<▲ 사진설명 / ‘내 손톱이 톱(Top)이야’ 6일 법학관 앞에 설치된 네일아트 부스에서 많은 여학생들이 손톱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여기는~ 숭실월드♬’ 5일 한경직기념관 앞에 국내 최대 테마파크 급으로 설치된 ‘정글드롭 슬라이드’에서 세 남학생이 온몸으로 스릴을 맛보고 있다.>

<▲ 사진설명 / ‘박지성도 이건 못해’ 7일 민주로에서 동아리 ARES가 개최한 슈팅스타 찾기 이벤트에서 한 남학생이 프리미어리그 테스트에 버금가는 고난이도의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사진설명 / ‘기부로 살려낸 사랑의 열매’ 6일 법학관 앞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캠페인에서 기부를 받지 못해 쓰러진 사랑의 열매를 한 여학생이 기부를 통해 살려내고 있다.>

<▲ 사진설명 / ‘독일에서 온 테디베어’ 6일 조만식기념관 앞에서 한 여학생이 독어독문학과 주점을 홍보하기 위해 독일산 테디베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소원을 말해봐’ 5일 베어드홀 앞에서 진행된 ‘마음의 소리’ 코너에서 한 여학생이 소원을 포스트잇에 담아 포스팅하고 있다.>

<▲ 사진설명 / ‘나는 꼼수다’ 정봉주 의원 강연회 7일 조만식기념관 나무계단 위 공터에서 ‘나는 꼼수다’로 유명한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의 강연회가 열렸다. ‘나는 꼼수다’는 팟캐스트 세계 1위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설명 / 뜨거운 폐막문화제…"2012년 다시 만나요" 7일 정문 앞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본교 응원단 ‘위너스’와 Miss A, 10cm 등 초대가수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