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숭실대학교에는 노래하는 폭포가 있다?!’ 본교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가 9월 9일 오전 10시, 교내 형남공학관 앞 인공폭포에 설치된 세계최초 ‘물풍금’의 시연설명회에서 김대근 총장에게 ‘물풍금’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폭포 아래 설치된 검은색 수음기에 폭포의 물줄기를 받아, 길이가 다른 음관으로 전달하여 다양한 음을 만들어내는 원리이다. 홍보팀 임성진(lerougechien@ssu.ac.kr)>
<관련 언론보도>
SBS – 폭포가 연주하는 음악, 세계최초 ‘물풍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