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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동문,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동문이자 이반 명예교수 부인이기도 한 숭실인…“학교발전 염원”
한순자 동문(영어영문 60학번)은 3월 24일 본교 대외협력팀을 통해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반 명예교수(문예창작학과)의 부인이기도 한 한 동문은 “숭실인으로서 일생을 살아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학교발전을 간절히 염원한다”고 기금출연 이유를 밝혔다. 홍보팀 우희덕(woogu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