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사회복지법인 원의 항구 · 백산의료재단 료법인 ‘학교발전기금 8천만원 출연 약정’ 사회복지법인 소원의 항구 및 백산의료재단 의료법인 이사장인 박전복 목사(본교 기독교학대학원 최고목회자과정 졸업)가 1월 17일 본교 총장실을 찾아 8천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앞서 사회복지법인 소원의 항구 및 백산의료재단 의료법인은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본교와 의료서비스 및 산학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 사진설명 / 김대근 총장과 박전복 이사장 및 병원 관계자들이 본교와 의료법인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