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좀 도와주십쇼” ‘건학110주년 기념 민족숭실 가을 대동제’가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9일 오후 민주로에서, 물풍선 던지기를 준비한 학생들이 참가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홍보팀(pr@ssu.ac.kr)>
(▲ 사진설명/ “축제기간, 예뻐지세요” 9일 오후 4시 민주로에는 네일아트 부스가 마련됐다.)
(▲ 사진설명/ ‘팔씨름 한.일전’ 축제 첫째 날인 9일 오후 4시 베어드홀 앞에서 학생회 주최로 팔씨름대회가 열렸다. 이날 팔씨름 대회는 남자부 30명, 여자부10명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숭실 팔씨름 왕’을 선발했다. 한편 이번 팔씨름대회 입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및 금강산 모꼬지 참가권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사진은 일본교환학생(우)과 본교 재학생(좌)의 팔씨름 장면)
(▲ 사진설명/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9일 오후 열린 팔씨름대회 여자부 경기 모습.)
(▲ 사진설명/ “이런 게 바로 외화벌이” 9일 오후 베어드홀 앞에서 외국인들이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에서 진행하는 ‘flying coin’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설명/ “누가 누가 빨리 먹나” 9일 베어드홀 앞에서 자연과학대학 주최로 ‘500ml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렸다.)
(▲ 사진설명/ “똑같아” 축제 첫날인 9일 생활문화관 앞에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설명/ “황소에 기름 발랐니?” 11일 오후 3시 베어드홀 앞에서 총학생회가 진행한 ‘숭실OK목장 로데오게임’ 중 참가 남학생이 황소에서 미끄러져 떨어지고 있다. 이 경기는 남·여 각각 가장 긴 시간을 기록한 사람이 이기는 경기로, 우승자에게는 금강산 모꼬지 참가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 대회참가비는 전액 북녘 수해와 제주도 수해 복구 기금으로 사용된다.)
(▲ 사진설명/ “맛있다고 해주세요~제발” 11일 오후 4시 본교 베어드홀 앞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자취생 요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인 1조로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였으며, ‘영예’의 1위는 찜닭을 만든 박민주, 김영현(정치외교 07, 사진)학생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 대회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총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 사진설명/ “축제로 피곤한 몸,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11일 오후 생활문화관 앞에서, 서울의료원과 본교 생활협동조합이 ‘무료건강체크’ 부스를 설치하여 재학생 및 교직원,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설명/ ‘가을밤 수놓은 보랏빛 축제’ 9일 오후 6시 ‘민족 숭실 가을대동제 백마가요제’가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독어독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김으뜸(03학번), 김하성(04학번) 학생이 'with me'로 대상을 차지했다.)
(▲ 사진설명/ “내가 누구? 이효계!” 9일 오후 6시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민족 숭실 가을대동제 백마가요제’에서 이효계 총장이 무대 위에 올라 “숭실은 명문대학으로 반드시 거듭날 것”이라며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 사진설명/ “200주년까지 매년 뵐게요” 백마가요제에 초대된 가수 아이비가 학생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매년 오고 싶은 축제예요. 개교 200주년 축제 때까지 매년 초대해 주세요”라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