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전삼현 이사장>

본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 전삼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6월 13일 오후 3시 총장실을 방문해 3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생협은 작년 2월 1억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약정하고 먼저 3천만원을 출연했다. 그리고 올해 3월 다시 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오늘은 기존에 약정한 1억원과는 별도로 장학기금 3천만원을 추가로 학교에 전달했다. 생협이 현재까지 출연한 기금은 총 9천만원에 이른다.

 

 

 

 

 

 

 

 

 

 

 

 

 

 

이효계 총장은 “귀한 기금을 출연해줘서 감사하다”며 전삼현 생협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앞으로도 학교발전을 위해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 이사장은 양평수련원 기공 등 그동안의 생협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올 해에는 학교 구성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주말농장과 단체모임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수련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팀(pr@ssu.ac.kr)

 

 

 

 

 

 

 

 

<사진 왼쪽부터 숭실대 박창희 대외협력처장, 이정진 대외부총장, 이효계 총장, 생협 전삼현 이사장, 노현 상무, 남신우 부장, 윤형흔 숭실대 발전기금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