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호 기독교학대학원 동문회장 2천만원 약정

2006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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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학대학원(원장 김영한) 총동문회장 박중호 목사(사진 위)가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약정했다. 수원 명성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박중호 목사는 6월 6일 오전 11시 인천 동광교회에서 열린 약정예배에서 이같이 약정했다. 이 날 예배에는 이효계 총장과 김영한 기독교학대학원장, 김덕수 총동문회 수석 부회장, 이경희 인천 동광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학교의 발전과 기금 마련, 동문회원들의 목회사역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독교학대학원 총동문회는 동문회 차원에서 3천만원을 약정해 기독교학과가 벌이고 있는 릴레이 모금 약정액은 지금까지 총 1억 2천만원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