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교육대학원과 동문의 밤
교육대학원 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애를 다지며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월 11일 저녁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에서 17대 교육대학원 원우회와 총동문회가 주최한 ‘교육대학원 및 동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경화 교육대학원장, 전공별 주임교수, 손순행 동문회장, 김숙희 발전위원장, 강우순 원우회장, 전공별 대표, 그밖의 재학 및 졸업생들과 총동문회 심영복 수석부회장, 이구억 사무총장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정답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동문의 정을 나누고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원우회 총무인 오원근 선생님(융합영재교육전공)과 전 원우회 회장인 최규한 선생님(한국어교육전공)의 사회로 ▲기도(원우회 조명선 감사, 한국어교육전공 4학기) ▲격려사 및 감사패 전달(이경화 원장) ▲축사(손순행 동문회장) ▲환영사(강우순 원우회장, 유아교육전공 4학기), ▲발전위원회 장학금수여(김숙희 발전위원장) ▲신구임원 인사 ▲전공별 장기자랑 및 단체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홍보팀 (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