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찾아가는 지역청년 고용지원 프로그램 진행 사진(사진=충북학사 서서울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9월 4일(수) 충북학사 서서울관(서울 중랑구 소재)에서 ‘찾아가는 지역청년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강의 주제는 ‘공기업(중앙공기업 & 지방공기업) 입사 준비전략’으로, ▲2024년 공기업 채용전망 ▲공기업 정보분석을 통한 채용 전형 이해 ▲공기업 실전 입사지원 준비 방법 ▲공기업 입사 계획서 작성법 등을 다루는 등 공기업 입사 관련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숭실대학교 진로취업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원스탑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 및 졸업생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타대생, 장기 미취업자 등 지역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학교 펀시스템 홈페이지(fun.ss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