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숭실 복원 과제와 전망’ 세미나

201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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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 ‘통일과 교회, 평양 숭실 복원의 과제와 전망’ 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와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 상도동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대회의실에서 ‘통일과 교회 그리고 평양 숭실 복원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진경 평양과학기술대학 총장은 ‘남북 교류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고, 오일환 보훈교육연구원장 등 발제자들은 통일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과 국내 유일의 이산 대학인 숭실대학교의 복원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숭실대 임원식 총동문회장, 김대근 총장,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김진경 평양과학기술대학 총장, 이중 전 숭실대 총장 등 참석자들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며 박수하고 있다. 우희덕 홍보팀 계장(woogu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