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실 총동문회 부회장, '로스쿨 장학기금' 1천만원 출연
이덕실 총동문회 부회장(법학 66, (주)글로벌코리아 대표이사)은 1월 7일 본교 총장실을 방문, “모교의 로스쿨 유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로스쿨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이효계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미약한 금액이지만 로스쿨 유치에 밀알이 되기를 바라며, 차후 더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계 총장은 “2008년도 첫 번째 발전기금 출연자가 총동문회 임원인 것이 의미가 크고, 또 감사하다”며 “금년에도 학교와 동문회가 같이 발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팀(pr@ssu.ac.kr)
<▲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창희 대외협력처장, 임용래 비서실장, 문수언 부총장, 이효계 총장, 이덕실 총동문회 부회장, 한성원 법인사무국장, 윤형흔 발전기금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