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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목) 숭실대와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 및 지진방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재난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석·박사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는 숭실대에 2년간 3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