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정오음악회…10월 27일(금) 오후 본교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한용란 교수(웨스트민스터합창단 오르가니스트)의 오르간 솔로 음악회가 열렸다. 본교 교목실의 주최로 열린 정오음악회는 다양한 오르간 음악을 통해 숭실인의 음악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오르간과 성악, 악기를 접목한 다양한 스타일의 오르간 음악을 전파하기 위해 점심시간(12:00~12:30)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다음 음악회는 한용란 교수와 이연정 소프라노의 합동 음악회로 12월 1일(금)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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