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시상식…8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2017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이 후원, 본교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삼일공고가 주관한 본 대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중·고교생들에게 발명활동을 통한 창의력 개발과 창업 마인드 함양을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의 초·중·고교생들로부터 2천 37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김상현(교동초), 최호선(조치원중), 방형준(충남과학고) 외 48명의 학생에게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