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서재덕 학생, 백경민 학생, 조건희 학생, 홍지우 교수>
기계공학부 4학년 서재덕, 백경민, 조건희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지도교수 홍지우)이 지난 3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전국 대학 물환경 및 상하수도 캡스톤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교는 해당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새로운 물관리 도약을 위한 혁신과 Value-Up’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물환경, 상하수도, 스마트 물관리 분야의 다양한 연구가 포스터 발표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본교 연구팀은 ‘불소계열 수지 튜브 어레이 내 구속된 기포를 이용한 교반 시스템’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하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도교수인 기계공학부 홍지우 교수는 “도전은 한계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과정”이라며 “환경공학과 토목공학이 중심이 된 무대에서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3년 연속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진심으로 기쁘다. 학생들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도교수로서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팀장을 맡은 서재덕 학생은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팀원들과 서로 의지하며 열정적으로 연구에 몰두한 끝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좋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도와 지원을 해주신 홍지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전환 기반 의약품 지능형 공정혁신기술개발사업, 한국연구재단의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환경 분야에서 기계공학부가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발휘한 사례로, 향후 다양한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더욱 심도 있는 연구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 및 국제 학술지 게재를 준비하고 있다.
<발표 중인 서재덕 학생>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