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행사 부스 운영 사진(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숭실대학교 대동제 기간 동안 ’마음 속 진로 모험‘을 주제로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사업단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교내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및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와 대학일자리 서포터즈가 협업해 ’마음 속 진로 모험‘ 주제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약 850명이 참여했다. SNS 팔로우 이벤트, 진로·취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펀치 이벤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진로취업 프로그램 관련한 수요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큰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신상윤 진로취업센터장은 “대동제에서 실시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재고하고,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