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5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봄축제에서 숭실대 총학생회와 협업하여 ‘봄축제 진로상담소’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1,000여 명의 학생이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홍보 행사에 참여했으며, 대학일자리서포터즈가 운영하는 진로취업프로그램에 관련된 퀴즈를 풀고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진단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정부고용정책 설명과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인 진로고민클래스, 비전공자 IT소양개발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신청했다.
신상윤 진로취업센터장은 “봄축제에서 진로상담소를 운영하는 것은 진로 고민이 많은 저학년 학생과 취업 준비를 하는 고학년 학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진로상담소는 2학기에 개최될 숭실 잡페어에서도 한 번 더 선보여 숭실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 문의>
숭실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단 진로취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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