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2023년 상표 이슈’ 를 주제로 이희수 변리사 초청해 2023년 지식재산(IP)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사진=숭실대)>
지난 6일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식재산(IP) 관련 분야의 확장에 따라 중요한 관심사인 ‘상표 이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를 통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희수 변리사를 모시고 특별 초청 강연을 전산관 1층 105호 다솜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본교 학과(부)생 및 대학원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관련 학부생뿐만 아니라 문·이과 할 것 없이 약 103명 정도의 다양한 학생이 참석했다. 강의는 ▲상표를 이해하는 세 가지 기준 ▲2023년 상반기 상표 관련 이슈 3가지 ▲영탁막걸리 사건 ▲NFT와 가상상품 관련 이슈 ▲덮죽 사건의 결론과 시사점 등 관련 학부생이 아니라도 참석자들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학생들의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희수 변리사가 소속되어 있는 특허법인 하나는 199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전공 분야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IP 분야 최적의 전문가 집단으로, 출원/분쟁/컨설팅/정보사업/IP 사업화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 업무를 제공하고 신개념 R&D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홍보팀 (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