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8년 연속 선정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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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8년 연속 선정

 본교가 5월 19일(목)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6년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본교는 3년 연속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본 사업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사업’까지 합하면 연속 8년간 선정된 셈이다. 금년도 총 지원금은 8억 6천만 원에 달한다.

 본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 2월 사업공고 이후, 4년 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서면평가 및 대면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60개 대학이 선정됐다.

 본교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및 학생부교과전형의 명칭을 단일화하여 전형명 간소화(7개 대학 공동연구를 통한 단일화) ▲정보 소외지역 고교방문 설명회, 정보 소외지역 고교생 대상 대학연합 모의면접 실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온라인 서류평가를 통해 평가의 타당성과 공정성 공유 ▲회피·제척시스템 운영을 포함한 대입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계 및 관련 규정 우수 등의 항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교는 지속적으로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실시하며 고교교육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

홍보팀 (pr@ssu.ac.kr)

숭실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8년 연속 선정

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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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 당: 한승희 대외협력실 홍보팀 팀원  
* 문 의: 김영배 입학사정관팀 입학사정관

숭실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8년 연속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9일(목)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숭실대는 3년 연속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본 사업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사업’까지 합하면 연속 8년간 선정된 셈이다. 금년도 총 지원금은 8억 6천만 원에 달한다.

  본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 2월 사업공고 이후,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서면평가 및 대면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60개 대학이 선정됐다.

 숭실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및 학생부교과전형의 명칭을 단일화하여 전형명 간소화(7개 대학 공동연구를 통한 단일화) ▲정보 소외지역 고교방문 설명회, 정보 소외지역 고교생 대상 대학연합 모의면접 실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온라인 서류평가를 통해 평 가의 타당성과 공정성 공유 ▲회피·제척시스템 운영을 포함한 대입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계 및 관련 규정 우수 등의 항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숭실대는 지속적으로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실시하며 고교교육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