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왼쪽부터 정석문 캐스터, 이슬비 해설위원, 윤형기 스포츠학부 교수>
윤형기 스포츠학부 교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 SBS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네 번째 해설을 맡은 것이다.
오는 4일 개막을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일까지 열리며 컬링 종목 메달 결정전은 2월 18일부터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윤형기 교수는 2001년부터 본교 스포츠학부에서 재직 중이며, 前 국가대표 컬링 코치, 前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벤쿠버 올림픽, 소치올림픽, 평창올림픽 등 매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 해설위원을 맡았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