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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 목사, 발전기금 2천만원 출연
황형택 강북제일교회(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담임목사(철학 79)는 10월 15일 본교 발전기금팀을 통해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황 목사는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배출한 모교 숭실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기금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