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제12회 한겨레 광고대상’ 대상 수상
‘세상에는 숭실다움이 필요합니다’ 주제로 대학부문 대상
전문가와 네티즌 1만여명 평가…공신력 인정받아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가 ‘제12회 한겨레 광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겨레신문사는 11월 12일 지면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본교 대외협력처 홍보팀은 광고대행사 헤이프레스토와 함께 ‘세상에는 숭실다움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시리즈 광고를 제작하여 대학 부문의 대상을 당당히 거머쥐었다. 이 상은 전문심사위원 평가와 소비자 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신뢰성과 의의가 크다.
<▲ 사진설명 / 본교 이인성 대외협력처장(우)이 고광헌 한겨레신문 대표이사(좌)로부터 대상을 건네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겨레 광고대상’은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부문별로 1차 심사한 작품들을 대회 홈페이지에 올려 네티즌 1만여 명의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평가에서는 전문가와 네티즌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작들은 11월 18일 한겨레신문 지면에 소개되며, 시상식 및 오찬은 이날 오전 11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