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숭실가족신앙수양회가 지난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2박 3일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진행됐다. ‘일어나 중건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서는 김회권 교목실장이 이윤재 총장과 함께 ‘기독교는 숭실 발전의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를 주제로 담화 형식의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에스겔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그리스도의 편지, 향기, 그리고 소리’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권수영 교수, 일원동교회 권수경 목사, 오정현 이사장이 강사로 참여해 수양회의 신앙적 깊이를 더했다.
주제강연1.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 – 나쁜감정에 흔들릴 때 그때가 치유의 기회입니다.
주제강연3. 김동호 목사(에스겔선교회) – 그리스도의 편지, 향기 그리고 소리
주제강연4. 권수경 목사(일원동교회) – 융합학문의 원조 파스칼
홍보팀(pr@ssu.ac.kr)